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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청소년 초청 천안함 등 안보현장 체험 행사
 
송준섭 기자 기사입력  2012/05/23 [07:32]
▲     ©  송준섭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 (청장 이상원)은 미래 국가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안보현장 체험 기회를 부여,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시키고자 5. 22(화) 관내 21개 중학교에서 재학중인 청소년 82명을 초청, 평택 해군 제2함대 천안함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관람하는 안보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금번 행사는 대전권 21개 중학교 총 82명(남53, 여29)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학생들은 평택 해군 제2함대를 방문, 천안함 폭침 선체를 견학하고 안보전시관에서 연평해전 관련 자료를 관람한 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 각종 전쟁 관련 전시물을 보고 우리나라의 안보현실 및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안보현장을 견학한 참가자는 경찰청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는「2012년 안보사랑 콘테스트」안보현장 체험 소감문’ 부문에 온라인 응모할 수 있고 입상하면 경찰청장 상장 및 상금을 받는다.


기사입력: 2012/05/23 [07:32]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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