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운영되는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이하 학습지원) 활동을 참관하기 위해, 5월 3일(화) 대전지족고등학교(교장 신동수, 대전 유성구 소재)를 방문한다.
ㅇ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일상회복 추진방안과 발맞춰 5월부터 본격 운영되는 학습지원 활동 현장을 살펴보고,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꼼꼼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부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학습지원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학교 현장과 상시 소통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헌신해 주신 학교 현장의 모든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하며,
ㅇ “학습지원 사업으로 보다 많은 초중등 학생과 대학생이 만나 함께 노력하고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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