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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천중, 22년 세내울 축제 성황리 마쳐
아이들이 끼를 펼칠 수 있는 축제로 힐링되는 시간 가져
 
최승탁 기자 기사입력  2022/12/29 [22:13]

대전삼천중학교(교장 유영길)은 2022년 12월 29일(목) 우송예술회관에서 2022학년도 "세네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최승탁 기자

 

 ○ 공연은 학생MC 윤정빈, 윤서진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진행순서는 다음과 같다.

  © 최승탁 기자

 

▲     ©최승탁 기자

 

 ○ 특별무대는 학생들을 위해 삼천중학교 선생님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 김영미 삼천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 삼천중학교는 한밭의 중심 둔산에 위치에 있으며, 참되고 바르며, 굳세계라는 교훈으로 배려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학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조성,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품격있는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다.


기사입력: 2022/12/29 [22:13]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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