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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가 하나 되어 미래를 준비한다 “
미래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단체 입단 선서식
 
김지영 기자 기사입력  2012/04/19 [19:45]
▲     ©  김지영  기자

  대전성룡초등학교(교장 이항기)는 4월 17일(화) 오후 1시 50분부터 청소년단체 입단 선서식을 통해 나와 너, 우리가 하나가 되어 꿈을 키워 미래를 여는 어린이들의 2012학년도 청소년단체 활동의 시작을 열었다.
 
  2012년도에는  21명의 컵스카우트 대원, 33명의 걸스카우트대원,  46명의 아람단, 25명의 우주정보소년단, 총 125명의 청소년 단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여 선서식을 갖게 되었다.
 
  기존단원과 신입단원들은 서로 환영의 인사를 나누고 각 단체의 연맹가를 우렁차게 부르며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의 전통에 대해 한 번 더 체험할 기회를 가지며, 미지의 우주에 대한 꿈을 펼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였다.
 
  대전성룡초등학교 이항기 교장은  “여러분 모두 대전성룡청소년단체의 단원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올 한해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 미래의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2/04/19 [19:45]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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