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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 금융권 등 대기업 취업을 향한 전력 질주 시작!
2012년 우리은행 4명 합격을 시작으로 순조로운 출발, 대박 예감!
 
김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2/04/21 [09:41]

  
대전신일여고(교장 오광식)는 4월 13일 우리은행 채용시험에서 최종 4명에 대한 합격 통보를 받아 금융권 및 대기업의 취업을 향한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     정 지 은
지난 해 금융권 취업의 문이 20년 만에 열리고, 여기에 발맞추어 대전신일여고에서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금융권의 필수 조건인 펀드투자상담사반을 조직하여 3개월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14명의 학생들이 펀드자격증을 취득했고, 은행텔러반은 한 달의 집중 교육으로 5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금융권을 향한 노력이 계속되었다.
 
 
▲     전 세 희 
오늘의 쾌거는 학생들의 다양한 노력과 학교의 교육 방침 그리고 선생님들의 밤낮없는 교육열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허 찬 미
또한 대전신일여고는 지난 해 전국 고교생 최초로 국제무역사 2명을 배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무역영어(1급 - 3급) 에서는 20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대기업을 향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은행에 최종 합격한 전세희 학생은 “남들보다 먼저 발 빠르게 준비한 취업 준비가 오늘의 기쁨을 가져왔으며, 다른 학교보다 앞서가는 맞춤형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스스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덕분이다.”라며 오늘의 소감을 피력했다.
 
 
▲     임 영 신
오광식 교장은 “특성화고의 선취업, 후진학으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합격을 시작으로 대기업을 향한 대전신일여고의 힘찬 취업 행보가 이제 시작되었다.” 며 학생들에 대한 격려와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기사입력: 2012/04/21 [09:41]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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