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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공개 및 참여 수업 실시
장동초병설유, 가족과 함께 우리 놀이를 배워요
 
윤혜리 학생기자 기사입력  2014/07/11 [06:53]

▲     ©  윤혜리  학생기자

  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명희)에서는 9일(수) 학부모 공개 및 참여수업을 실시하였다.  공개 및 참여 수업은 전통과 관련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우리 문화의 훌륭한 점을 알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였다.
 
  우리 나라의 사물 악기를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알고  ‘자진 모리 장단’을 익혀보고 연주하였다.  고누놀이, 산가지 놀이, 탈 만들기 활동은 모둠별 활동으로 학부모가 직접 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참관하였고 참여 수업의 고누놀이 시간에는 부모보다 더 잘하는 자녀가 오히려 부모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 협동하며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탈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개 및 참여수업에 참석한 신◯◯ 학부모는 “전통을 알아가는 수업에 아이들도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좋았으며 적극적인 수업 태도를 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생겨 좋다” 또한 정◯◯ 학부모는 “만 3,4,5세 유아들이 장단을 치고, 고누놀이와 산가지 놀이를 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명희 원장은 “수업 공개 및 참여 수업은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여 수업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 놀이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번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공개 및 참여 수업은 전통과 관련된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우리 문화의 훌륭한 점을 알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였다.
 
  우리 나라의 사물 악기를 재미있는 노래를 통해 알고  ‘자진 모리 장단’을 익혀보고 연주하였다.  고누놀이, 산가지 놀이, 탈 만들기 활동은 모둠별 활동으로 학부모가 직접 유아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참관하였고 참여 수업의 고누놀이 시간에는 부모보다 더 잘하는 자녀가 오히려 부모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 협동하며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탈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개 및 참여수업에 참석한 신◯◯ 학부모는 “전통을 알아가는 수업에 아이들도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좋았으며 적극적인 수업 태도를 보니 자신감과 자존감이 많이 생겨 좋다” 또한 정◯◯ 학부모는 “만 3,4,5세 유아들이 장단을 치고, 고누놀이와 산가지 놀이를 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명희 원장은 “수업 공개 및 참여 수업은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여 수업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 놀이를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이번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4/07/11 [06:53]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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