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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딤 레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 오케스트라
 
김은지 기자 기사입력  2020/02/25 [16:42]

• 공연기간: 2020년 4월 28일(화) / 1일 1회 

• 공연시간: 19:30 

• 공연장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티켓정보: R석 10만원 S석 8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 C석 2만원 

• 소요시간: 약 110분(인터미션 포함) 

• 관람등급: 8세 이상 

• 공연주최: 대전예술의전당 

• 공연장르: 클래식 

• 유료회원: 선구매2020-01-21 ~ 2020-01-28 

• 문의처: 전용콜센터(인터파크) 1544-1556 아로스노바 1588-8440

▲     ©  김은지  기자

 

 21세기의 하이페츠로 불리는 현세대의 최고 거장 바딤 레핀 협연170년 역사의 유럽 최정상 급의 오케스트라유명 작곡가들이 직접 지휘한 전통 깊은 오케스트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170년 전통의 국립 오케스트라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OPS)가 다시 한 번 대전을 찾아오다.

 

 OPS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자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에서 1855년 창단된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이며, 베를리오즈, 브람스, 생상스, 말러, 바그너, 슈트라우스, 레거, 당디, 불레즈, 루토슬라브스키, 펜데레츠키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오케스트라로 유명하다.

 

 한스 피츠너, 오토 클렘페러, 조지 셀, 한스 로스바우트, 에르네스트 부르, 알체오 갈리에라, 알랭 통바르, 기 로파츠, 테오도어 구슐바우어, 장 라담 코에니그, 마크 알브레히트 등이 예술감독을 지냈던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기사입력: 2020/02/25 [16:42]  최종편집: ⓒ isb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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