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특수교육원(원장 조동열)은 청렴문화 조성 및 상호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상호 존중의 날은 모두가 동등한 인격체(1=1)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로 매월 11일에 진행되는 ‘상호 존중의 날’ 행사는 직장 내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 5월 11일 아침에 조동열 원장을 비롯한 관리자들은 손수 접은 꽃 모양의 손수건과 차를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 이른 아침 출근길에 뜻하지 않은 손수건 선물과 차 대접은 소속 직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었으며, 직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앞으로도 대전특수교육원은 매월 11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되새겨 모두가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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